카르마이야기

혼자서 떠나는 외로운 길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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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국부카르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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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몸 받기 어려움을 생각하면

인생을 헛되이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바보 같은 짓.

 

아내와 자식과 친척들은 찾아온 손님들일 뿐

그들과 다투는 일은 얼마나 웃음거리인가.

달콤한 속삭임은 꿈속의 빈 메아리일 뿐이니


가족 생각에 번민하며 죽는다면 이는

미망(迷妄)의 감옥에 스스로를 가두는 짓이니

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.


재물과 돈은 남에게 꾸어온 빚일 뿐이니

이를 아까워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.


육신이란 오물로 가득 찬 그릇일 뿐이니

이를 가꾸고 치장하는 것은 우스운 일.


내적 가르침의 감로수를 마다하고

재물과 부에 정신 팔려 일생을 보내니

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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